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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14

템퍼 타퍼 6개월 사용 후기 (이마트 트레이더스) 자고 일어나면 몸이 아픈 매트리스 지금 쓰고 있는 매트리스는 침대 프레임 살 때 같이 구매했는데, 에이스, 시몬스, 씰리 같이 보통 잘 알려진 브랜드가 아닌 정말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브랜드다. 왜 이런 매트리스를 구매했냐면 프레임을 팔던 아저씨가 태그만 다르지 유명한 브랜드 매트리스랑 똑같은 물건을 만드는 공장에서 싸게 구해 줄 수 있다고 해서 이런 물건을 사게 된 거다. 그리고 지금은 엄청 후회하고 있다. 사실 처음 사용부터 그리 편하진 않았지만, 적응이 안 돼서 그런가 보다 하길 3년이 지났다. 그러다 더는 어깨고 허리고 너무 아파서 매트리스를 교체하려고 알아보다 템퍼 타퍼(토퍼)라는 물건을 알게 되었다. 직구 vs. 국내 구매 당장 백화점에 가서 직접 누워도 보고 만져도 봤다. 두께가 7.5cm.. 2016. 7. 21.
ANKER 40w 5포트 USB 충전기 1년 사용기 평소에는 별로 별로 깨닫지 못하다가 여행 가서 내가 얼마나 많은 전자기기를 사용하고 있는지 새삼 생각하게 된다. 하루 일정을 마치고 숙소에 돌아오면 카메라에서부터 핸드폰, 포켓와이파이, 보조배터리 등, 일일이 개별적으로 콘센트에 꽂아 충전하기에는 양이 많다. 특히, 혼자 가는 여행이 아니라면 더 그럴 것이다. 그래서 한꺼번에 많은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를 찾아 폭풍 검색을 하다 Anker 40w 5포트 USB 충전기를 알게 되었다. Anker 40W 5포트 충전기 직구 및 가격 앵커 충전기를 구매했을 때가 2014년으로, 한국에는 아마 정식으로 출시되기 전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래서 아마존 직구로 구매했다. 가격은 25.99 달러로 다른 물건도 같이 구매해서 배송비가 더 들었지만, 앵커 충전기.. 2016. 7. 19.